세븐틴 도겸, 영통팬싸 중 팬기만 논란

 

중국인 팬과의 영상통화 중 카카오톡을 사용하여 논란이 생겼다.

도겸 팬들은 그동안 인성영업을 했었는데, 어느순간부터 많은 논란이 생기며 은근 병크멤이 되어가는 모습이다.

 

 

영상 통화 당사자인 중국인 팬이 쓴 입장이다.

"근데 진짜 알 수가 없네, 영통하면서 답장을 보내야 하는 급박한 소식이 뭐야? 그 짧은 2분도 기다릴 수 없습니까?"

이 팬의 말에 마음이 아플 뿐이다.

 

참고로 중국어로 쓴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라 어투가 이상한 것은 양해 바랍니다.